체력·피로 차트는 매일의 TL(훈련 부하)을 누적해 현재 체력과 피로, 그리고 둘의 균형(컨디션)을 시각화하는 도구입니다(타 플랫폼에서는 PMC, Performance Management Chart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). 세 가지 곡선으로 이루어집니다.

  • 체력 (CTL·만성 훈련 부하) — 약 42일 지수가중 평균 TL. 천천히 쌓이는 기초 체력.
  • 피로 (ATL·급성 훈련 부하) — 약 7일 지수가중 평균 TL. 빠르게 오르내리는 피로.
  • 컨디션 (TSB·훈련 스트레스 균형) = 체력 − 피로. 양수면 가볍고 신선한 상태, 음수면 피로 누적 상태.

어떻게 읽나요?

체력이 꾸준히 우상향하면 실력이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. 다만 피로가 함께 치솟아 컨디션이 크게 음수로 가면 과훈련 위험 신호입니다. 반대로 시합 전 1~2주간 부하를 줄여(테이퍼링) 컨디션을 +5~+15 정도로 끌어올리면 체력은 유지하면서 피로만 빠진 '최상의 몸 상태'로 시합에 임할 수 있습니다.

실전 팁

주당 체력 상승은 3~7 정도가 안전합니다. 너무 빠른 상승은 부상·번아웃으로 이어집니다. Next Level Cycle Club는 누적 활동 기록으로 체력·피로 차트를 그려 드립니다. '언제 더 밀어붙이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'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해 보세요.